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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f. 21: 그 성장은 빠르게 가속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. 1998년 9월 19일 Uppsala에서 Culture Evening동안, 그들은Uppsala대성당에서 예배를 준비했고Ecce Homo Exhibition라 불리는 것을 전시했습니다. 그것은 동성애 환경에 있는 예수의 초상화 뿐만 아니라 예수가 동성애로 나타나는 초상화를 전시했습니다. 적어도 저는 그 그림을 봤을 때 저런 인상을 받았습니다. 신성한Uppsala 대성당의 예배 중에 예수를 그렇게 표현하는 것은 지난 30년간 스웨덴에서 일어난 것중 가장 과격한 표현으로 보입니다. 그리고 만약 여러분이 Dagens Adrenalinklick (The daily adrenaline kick)라는 링크와 Homosexuality: a natural expression of human sexuality, or ..라는 링크를 클릭하시면, 여러분은 이러한 내용을 보시게 됩니다: 1944년에, 성인간의 동성애 행위는
금지화 됐고 자연스럽지
못하고 죄악한 것으로 간주
됐습니다. 시간이 흐름에
따라 동성애에 관한 심리학적
시각은 어릴 적 경험에 근본을
둔 심리학적 혼란이 동성애의
근원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으로
됐습니다. Ack Renander에
의해 1969년에 편짐된 Medical Encyclopedia (스웨덴어: Medicinsk Uppslagsbok)에서 다음과 같은 정의를 찾을 수 있습니다: 약한 성적 충동, 동성으로 지향되는
것, 그리고 Norstedts Encyclopedia (스웨덴어: Norstedts Uppslagsbok), 동성애는 다음과
같이 설명 됩니다: 동성을 향한 비뚤어진
성적 충동. 반의어: 이성애, 정상적인 성적
충동. 오늘날 스웨덴에서 동성애자들에 의해 모욕 당하는 다른 예입니다: 2003년 6월에 스톡홀름에서 출판된 Lava라는 잡지에, Siwert holm이 Alf Svensson와 섹스하는 만화가 실렸습니다. 그 만화에서 그들은 가수이자 토론자인 Ujje Brandelius가 다음과 같이 적은 글을 적었습니다, 기독교인, 오줌, 썩은 것, 남자, 지구상에 있는 오래된 악취 풍기는 도덕 체계를 완전히 청소하는 것입니다. 그 만화와 글은 (The World of Life와 관계가 있으며 World Today의 컬림리스트인) Hans-Gran Bjrk에 의해 Secretary of the Department of Justice (스웨덴어: Justitiekanslern; JK)와 Ombudsman for Justice (스웨덴어: Justitieombudsmannen; JO)에게 보고 됐습니다. 그들 모두는 지구상에서 기독교인은 없애자는 표현은 매우 받아들여질만 하다고 생각 했습니다. Pastor ke Green가 동성애와 다른 성적 원죄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을때의 법적 반응과 저것을 비교해 봅시다. |